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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AT&T 여전히 좋은 주식 : 콘텐츠관련 사업의 어려움의 극복하고 있는 과정과 배당주로서의 최고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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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쇼피랑이 2020. 8. 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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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 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쇼피랑이입니다.

 

오늘은 AT&T에 대한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AT&T

AT&T의 경쟁상대인 애플, 디즈니와의 서비스 차이점 

출처 : https://seekingalpha.com/article/4369711-t-decent-company-great-stock


 

'

디즈니 플러스

디즈니애플이 혼잡한 스트리밍 분야에서 분리될 준비가 된 이유'에서 오라클은 디즈니(DIS)애플(AAPL)넷플릭스(NFLX)와 나란히 스트리밍 선두주자로 부상하는 사례를 들고 있다. 
가입자들은 그들이 가져야 할 것과 그들이 단지 갖고 싶은 것을 정확히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만큼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선택을 하고 편을 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만, '하나' 이상을 제공하는 기업은 월 단위로 고객들의 사업을 유지하는 데 더 쉬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디즈니애플이 상당히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AT&T(T)를 여기에서 빼놓을 수는 없다. 디즈니 못지않은 콘텐츠 강국이며(특히 ESPN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할 때) 애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 문제는 HBO 맥스의 실패에서 증명되었듯이, HBO 맥스가 어떻게 그 콘텐츠를 포장하고 전달하는지(또는 전달하지 못하는지)이다. 디즈니 플러스는 스트리밍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애플은 마침내 애플 TV 플러스 그리고 곧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 원과 함께 그것의 물건들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pple의 한 마디도 없이, 나는 Apple One이 어떤 것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다. Apple TV Plus와 같은 일련의 묶음으로 제시될 수 있는, 회사의 모든 콘텐츠 제공 및 플랫폼을 위한 원스톱 숍이다. 간단하다. 직설적이다. 소비자들은 디즈니+처럼 매끄럽게 그것을 채택할 것이다.
AT&T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빠른 속도로. 애플AT&T만큼 많은 움직이는 부품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AT&T는 (애플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콘텐츠를 소유하거나 이용할 수 있지만, 끔찍하게 마케팅되고 패키지화되어 있다. 그것은 이질적인 워너미디어에 던져졌다. AT&T의 웹사이트에서 워너미디어 우산 밑의 모든 내용을 상세히 소개할 깔끔한 그래픽조차 찾을 수 없다.

 

위에서 소개한 애플의 번들 서비스 애플원은 제 저번 포스팅에서도 소개했으니까 한번 참고해주시구요.

 

(미국주식) 애플의 새로운 통합 구독 서비스 시작예정![애플뮤직,애플TV+,애플아케이드,애플뉴스+

안녕하세요 3년 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쇼피랑이입니다. 오늘은 한국시간기준 8월 13일 약 20시 30분에 올라온 따끈한 기사인데요. 시작하겠습니다. 애플은 고객들이 디지털 서비스 중 몇 가지��

linvesting.tistory.com

똑같이 컨텐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디즈니와 애플과의 차이점을 통해서 AT&T가 헤쳐자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AT&T가 소유한 기업은 다양한데, 이를 통합하여 관리하고 예쁘고 이목을 끌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서비스 해결의 능력이 AT&T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 중요한 점이 될 것같네요.

 

AT&T의 소유 브랜드와 이에 대한 마케팅의 문제점

출처 : https://seekingalpha.com/article/4369711-t-decent-company-great-stock


AT&T 소유의 기업들

TNT. TBS. CNN. HBO. HBO Now. HBO Max. 워너 브라더스.

이러한 브랜드를 소유한 일반인에게 물어보면 각 브랜드마다 12가지 다른 답변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들은 건전한 오락거리를 제공한다. 몇 가지만 말하자면 NBA와 MLB, 왕좌의 게임, 존 올리버, 곧 다가올 테넷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바라건대 워너미디어의 CEO 제이슨 킬러가 디즈니+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애플의 콘텐츠와 플랫폼 제품도 확실히 할 수 있는 이해하기 쉬운 하나의 오퍼링으로 이 모든 콘텐츠를 한데 모으기 위해 그의 모든 힘을 다하고 있다. 이것은 AT&T 부문에서 일하는 워너미디어와 관련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우리 모두가 디즈니 우산 아래 있는 콘텐츠와 애플이 판매하는 것을 전달하는 장치에 익숙한 것처럼 무선 요금제, 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콘텐츠 선택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AT&T TV와 HBO 맥스는 실패를 인정하고, 둘 다 폐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마케팅이었다. 때때로 AT&T는 그것을 빨아들여 애플에게 일종의 파트너십을 요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플은 가입자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더 강력한 장치 파트너십을 대가로 애플사의 컨텐츠 슬레이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해야 한다. 당시 넷플릭스는 HBO 콘텐츠를 원했다. 옛날 타임워너가 만약 돌아가서 다시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다른 것이 없다면 AT&T는 스스로를 "멋지다"와 연관시킬 필요가 있다. AT&T라는 이름은 확실히 멋지지 않다. 소비자들은 "워너미디어"나 "HBO 맥스"에도 열광하지 않는다.

 

위에서 알려진 애플과 디지니와의 차이점 자체가 마케팅의 문제로 드러납니다. AT&T의 소유의 기업은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최소9개의 기업이 있는데, 이는 하나로 묶여있다는 느낌이 들지않습니다. 각각의 컨텐츠로서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이네요. 따라서 AT&T는 스포츠, 영화 등에서 가지고 있는 컨텐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컨텐츠 기업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T&T의 콘텐츠 사업외의 다양한 사업과 건재함

출처 : https://seekingalpha.com/article/4369711-t-decent-company-great-stock


AT&T가 죽은 산업에서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회사가 가장 최근의 수익 컨퍼런스 콜에서 장시간에 걸쳐 논의한 광대역 및 무선(5G 세계 특히)을 고려해야한다.
AT&T의 CEO인 존 스탠키는 비즈니스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이미 HBO Max가 우리의 광대역 추가와 무선 ARPU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AT&T TV의 이득은 프리미엄 비디오 손실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동시에 우리의 광대역 서비스에 약 90%의 연결률을 가지고 있었다. 광대역통신 고객은 더 빠른 속도를 계속 찾고 있다. AT&T 파이버 가입자를 22만명 이상 추가했고, 기가비트 속도를 선택하는 고객도 분기에 75만명 이상 늘었다. 우리는 현재 430만 명의 AT&T 파이버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200만 명에 가까운 고객이 1기가비트 속도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의 총 광대역 번호는 Keep America Connected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네트워크에서 활성 상태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결이 끊긴 것으로 간주되는 159,000명의 가입자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우리는 비디오와 IP 광대역 모두에서 ARPU 성장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프리미엄 영상 ARPU는 장기 가치 고객에 집중하면서 6% 이상 상승했다.'  그래서 전략은 분명하다. 콘텐츠는 광대역 및 무선 소비자를 구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것은 단지 그 둘을 더 잘 연결시키는 문제일 뿐이다. AT&T는 애플이 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애플은 마인드셰어를 소유하고 있지만 AT&T는 파이프(내용뿐 아니라)의 상당 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애플 등과의 파트너십에서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마케팅과 컨텐츠 사업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AT&T의 5G산업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보다 빠른 통신에 대한 욕구는 모든사람들에게 있고 이를 통해서 AT&T 파이퍼 가입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방향성을 통해서 여태까지 실패한 컨텐츠 사업을 하나로 묶어버리게 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AT&T의 절대적 매력인 배당과 부채 조기 상환

출처 : https://seekingalpha.com/article/4369711-t-decent-company-great-stock


이 모든 것이 주식으로서 AT&T가 여전히 훌륭한 것으로 남아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배당이다.
만약 당신이 디즈니 주주라면, 대유행은 당신의 투자의 가치를 잠식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배당금을 빼앗았다. 물론, 주식은 잘 돌아오고 있고(아마도 당신은 더 많은 돈을 주고 샀을 것이다), 배당금도 아마 다시 돌아올 것이다.
AT&T 주주라면 이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당신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를 소유하지는 않겠지만, 당신은 가장 적절하거나 더 나은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를 소유하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귀사가 배당금을 지불하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AT&T는 광섬유와 5G, HBO 맥스, AT&T TV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시장 초점 광대역 연결성 분야의 목표 성장을 위해 동시에 투자하면서 대차대조표를 계속 강화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스티븐스 사장은 AT&T가 36년 연속 증가한 자사주 배당금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도의 경우 배당금 지급률이 6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 범위 중 저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염병 중에도 현금흐름은 인상적이었다. 영업에서 나온 현금은 120억 달러 이상, 현금 흐름은 76억 달러로 들어왔다. 탄탄한 매출채권추심, KAES법 일부 혜택 등 다양한 아이템이 현금을 지원했고, 성장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자본 투자 총액은 45억 달러로 벤더의 지불 시기에 주로 기인하는 차액으로 주로 약 50억 달러였다. 게다가 우리는 분기에 새로운 5G 주파수에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고 우리는 연간 예상 20억 달러에 맞춰 거의 400만 달러를 HBO 맥스에 투자했다. 우리는 분기 동안 금융 융통성을 위해 타워를 관리하고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부채 시장에 적극적이었다. 우리는 이번 분기에 50%의 배당률을 기록했고, 일년 내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보통 상반기에 비해 더 나은 하반기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좋은 결과를 얻었고, 60년대의 낮은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200억 달러의 자본금이 여전히 투자되어 있다는 것이다. AT&T를 괜찮은 회사와 훌륭한 주식으로 분류할 수 있듯이, 당신은 AT&T를 가장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관리되고 있다고 낙인찍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배당성장 투자자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혁신을 조금만 더 하면 여러분은 훌륭한 주식과 훌륭한 회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AT&T가 또 다른 채무를 조기 상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억해라, 우리는 유행병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환은 AT&T가 자사 주식의 배당금을 지원하고 광대역 연결 및 소프트웨어 기반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는 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AT&T의 계획과 일치한다.

 

AT&T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배당입니다. 약 30달러 아래를 기준으로 거의 7%에 가까운 배당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주가에 따른 배당수익률을 계산해놓은 내용입니다. 참고해주세요)

 

[미국주식] 미국의 최대 통신회사 AT&T에 대해서 알아보자(미국 배당주 중 최강)

안녕하세요. 쇼피랑이에요.​오늘은 제가 선호하는 미국 배당주 중 하나인 AT&T에 대해서 소개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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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배당에도 불구하고 영업현금은 120억달러, 현금흐름은 76억 달러로 기업이 탄탄합니다. 또한 이러한 이익을 통하여서 컨텐츠 사업과 5G산업 등의 재투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는 조기 부채 상환을 통해서 회사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T&T에 투자해야할 매력이 다양합니다. 물론 제일은 배당인 것같아서 저도 조금 들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적금을 통해 들어봤자 약 3%인 시대입니다. AT&T의 배당을 받아서 세금을 뗀다고 하더라도 약 5%가 넘는 시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고, 게다가 여러가지 사업의 융합을 통해서 시너지가 난다면 주가 상승을 통한 시세차익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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